내 밑 들어 남 보이기 , 자기의 잘못이나 약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어리석은 짓을 이르는 말. 자연의 도(道)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(德)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religious : 종교에 열심인, 종교적인오늘의 영단어 - trenches : 참호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,불러도 못 들은 체하는 사람을 두고 핀잔하는 말.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, 거짓말을 천연스럽게 꾸며 대는 것을 욕하는 말. 그런 짓을 하는 것은 풍부(馮婦)가 한 것과 같은 것이다. 풍부는 진나라 사람으로 주먹으로 호랑이를 때려잡고 그 용맹을 뽐냈다. 민중은 칭찬을 보냈으나 뜻있는 사람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웃었다. -맹자 법 밑에 법 모른다 ,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곳에서 도리어 법을 어기는 수가 많다는 말. 장기적으로 기계도 국산이 아니면 안 된다. 국내의 기계 메이커에게 미국제보다 싸고 성능이 좋은 제품을 만들게 하자. -요시다 다다오 오늘의 영단어 - prevailing : 우세한, 주요한, 유력한, 효과적인, 번져나가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