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. 영(영)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, 석(石)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. -장자 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. 마음을 오직 하나에 전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할 수가 없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all-or-nothing war : 사생결단, 죽기살기 싸움고요히 마음을 가다듬어 동요하지 않음이 마음의 근본이다. -퇴계 이황 오늘의 영단어 - put aside : 제쳐놓다, 제거하다오늘의 영단어 - wane : 이지러지다, 작아지다, 약해지다대부분의 결혼생활은 감미롭고 화려한 장밋빛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열은 퇴색해 마지막에 가서는 싱싱함이 사라진 낙엽만 남게 된다. 그것은 바로 결혼 전과 같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. -프레드릭 브레머 배우는 자가 도저히 자기가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려 한다. 쓸데없는 정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. -장자 기업에서 경영자들은 토크쇼 진행자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. -첼 A. 노오스토롬 오늘의 영단어 - reforestation : 재조림